책을 읽는다는 것
http://www.talk-with-hani.com/archives/964

학창시절에 독서는 학습을 위한 것이었다면 요즘에 독서는 유희에 가깝다. 아니 마음의 안정? 아니면 마취제나 마약에 더 가까울것 같다. 불안한 미래에 대한 이정도 노력은 기울이고 있다는 자기 위한.

이제 다시 학습으로 돌여야 할 때
EOF

PS.
Hani님 전공이 나랑 비슷한듯-_-

+ Recent posts